사람사물상황이란?

사람사물상황은 모든 것의 원리입니다.

세상의 모든것은 사람사물상황으로 구분 지어 설명할 수 있습니다.

그래서 복잡한 것도 간단하게 설명이 됨으로 공부를 하여 학습을 한다거나 반대로 무언가 만들며 표현할 때도 효율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.

 

예를 들면 한자의 부수는 사람과 자연, 생활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.

철학은 크게 존재론, 인식론, 가치론의 3가지로 나뉘어 설명되고 있구요.

영어의 동사는 사람, 사물, 상황에 나뉘어 쓰입니다. I work. My phone does work. Our plan is working. 등등

하물며 이러한 세상의 모든 것을 분류하는 도서관리 분류법에도 적용됩니다. 직업분류방식도 그렇구요.

모든 면에서 사람사물상황이 있습니다.

 

그것은 우리가 사람이기 때문에 , 우리가 이해하는 방식인 3차원적인 이해 때문입니다.

주가 되는 것이 있고 그것 외의 것이 있고 그리고 그것이 어울러져 환경을 만들기 때문입니다.

처음에는 우연히 발견했는데 이것이 모든 면에서 그렇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.

어쩌면 나만의 이론일지도 모르지만 그렇다고 하기엔 굉장히 중요한 것임은 틀림없습니다.

 

이 블로그에서는 주로 그것을 이해하고 학습하는 공간으로 활용이 됩니다.

저는 그런 것들을 알아가고자 하는 공부를 목표로 하면서 블로그를 운영할 생각입니다..

그리고 그것을 잘 활용하여 무언가를 효율적으로 하는 것에 목적이 있습니다.

물론 그렇게 표현하려 하는 블로그도 운영하고 있습니다.

 

한 가지 꿈이 있다면 이러한 것들을 잘 담아낸 책을 쓰고 싶습니다.

이 블로그는 그 책을 쓰고 있는 중이며 글을 쓰는 연습입니다.

갈길이 멉니다. 할 것도 많고 정확해야 하며 깊이도 있습니다.

하지만 오래 걸리는 만큼 굉장히 의미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.

 

방문하시는 분들은 여기 정보를 통해 효율적으로 더 나은 삶을 추구하시길 바랍니다.

그래야 블로그를 하는 의의가 있으니까요.

그렇게 된다면 제가 세상에 없더라도, 저는 존재하고 있는거라 생각합니다.